3일 방송에서 헬리캠 촬영 영상 공개

▲ ‘나혼자산다’ 김동완 취미 헬리캠 촬영? ‘수준급 편집실력까지’/ ⓒ MBC

김동완의 취미가 화제다.

4월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신화의 김동완이 출연해 특별한 취미를 공개했다.

이날 김동완은 그동안 멤버들이 보여주지 않은 럭셔리한 싱글라이프를 소개했다.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한의원 찾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혼자 밥을 먹기도 했다.

▲ ‘나혼자산다’ 김동완 취미 헬리캠 촬영? ‘수준급 편집실력까지’/ ⓒ MBC

 

▲ ‘나혼자산다’ 김동완 취미 헬리캠 촬영? ‘수준급 편집실력까지’/ ⓒ MBC

 

▲ ‘나혼자산다’ 김동완 취미 헬리캠 촬영? ‘수준급 편집실력까지’/ ⓒ MBC

 

▲ ‘나혼자산다’ 김동완 취미 헬리캠 촬영? ‘수준급 편집실력까지’/ ⓒ MBC

또한 그는 한강을 찾아 특별한 취미인 헬리캠 촬영을 선보였다. 김동완은 한강 풍경을 헬리캠으로 담은 뒤 직접 영상을 편집하기도 했다.

다른 멤버들은 마치 방송국 헬기로 찍은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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