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애견 문화 혁신은 몰론,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터.........

新애견 문화의 리더-(주)미스미즈 PetStory - 테마공원, 장례식장, 애견 유치원, Mobile PetStory...... 경기침체 속에서도 소득증가에 따라 경제적 여유가 생기고, 핵가족, 독신생활의 보편화로 대체가족의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애완동물시장은 해마다 커져가고 있다. 해마다 30∼40%의 성장을 거듭해온 애완동물 비즈니스를 전문가들은 ‘펫 신드롬‘(Pet Syndrome)이라 부를 만큼 요즘의 애완동물 열풍에 대해 “핵가족과 독신생활자”로 대변되는 현대인의 개인주의가 심해질수록 또한“선진국으로 갈수록 애완동물의 수요는 더욱 늘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제 애완동물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사람들과 정서를 교감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반려’의 개념으로 이해되고 있다. 1998년 말 5,000억원이던 국내 애완동물 시장은 지난해 1조2,000억원(업계추산)으로 급성장했다. 경기침체로 성장 속도가 다소 느려졌지만 오는 2005년까지 4조원 시장으로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국내 애완동물 관련 시장은 애견산업이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파악되는 애견수는 250만 마리, 애견 인구는 약 500만명에 달한다. 그 동안 애완견 분양과 사료·액세서리 등 용품판매와 진료·미용 등이 주된 사업영역이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카페, 호텔, 테마파크 등에 이어 캐릭터 사업 같은 문화산업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애견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국내 애견문화의 영향이 가장 크다. 또 고가 애견들의 등장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애견의 몸값이 오르면서 그에 걸 맞는 음식과 생활을 제공하려는 움직임이 많아진 것이다. 부제:애견산업이 성장하지만 그와 함께 버려지는 애견들도 늘고 있다  불황을 모르고 커저만 가는 애견시장의 열기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있다. 애견문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불러온 “거품”이며 특히 남과 다른 견종을 보유, 자랑하고자 하는 허영이라는 것이다. 국내 애견문화를 비난하는 이들은 “애견산업이 성장하지만 그와 함께 버려지는 애견들도 늘고 있다”며 “거품이 꺼지는 요즘 같은 전환기에는 좀더 깊이 있고 밀도 높은 마케팅만이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짚었다. 또한“식용문화가 함께 상존하고 있는 국내 애견문화가 서양에 비해 늦은 것은 사실”이라며 “애견을 위해 선구자적 역할을 하는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은 국내 애견문화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이라고 지적한다. 과도기를 지나 국내애견문화의 정착으로 가는 과정에서 독특한 마케팅과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국내 애견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가 바로 (주)미스미즈의 “팻스토리(PetStory)”이다. 토탈 명품 애견브랜드“팻스토리(PetStory)”는 (주)미스미즈(1588-2678)의 모든 것이 함축된 야심작이다. 하는 사업마다 대박을 터트리는 아이디어 뱅크 (주)미스미즈 문성옥대표이사는 우리에게 우체국 밖에 없던 시절 국내 최초로 택배회사를 설립했고 (주)미스미즈는 명품 패션가발과 기능성 향기가발, 여성용 무모용품인 「미즈플라워」에 대한 특허를 각각 출원하여 영업을 시작한 지 불과 9개월만에 가발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또한 (주)미스미즈는 「도난 방지용 백」, 세계 최초의 구조 요청 기능의 최첨단 휴대폰 「미라클」을 발명하는 데 성공했다. 미즈플라워의 “가발기술”, 미라클의 “통신 네트워크(on-line)”, 택배의 물류(off-line)라는 이 삼각편대가 “팻스토리(PetStory)의 성공신화를 이끄는 핵심 엔진이다. 부제 : PetStory테마 공원-애견그들에게 스스로 배우자를 선택할 권리와 자유를 주어야 또한“팻스토리(PetStory)는 이외에도 다양한 애견문화의 신개념을 도입했다.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정해진 시간에 미리 맞춰진 짝과 사랑을 나누도록 하는 것은 그들에게 못할 짓입니다. 그때 암컷의 눈을 보세요. 동물의 본능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서 귀를 살짝 내리고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들도 수치심을 느끼기 때문이죠” 동일 종견에 대한 보호관념 때문인 듯 자신이 기르는 애견의 배우자는 동종으로 결정짓고 일방적으로 선택하여 교미시키는 것이 지금까지의 관례였다. 그렇지만 이제는 자신이 사랑하며 아끼는 애견의 감정이나 수치심 따위를 한번쯤 고려해 볼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나 싶은게 펫스토리(PetStory) 문성옥 대표의 생각이다. 인간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짝짓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 그들의 처지이지만 이제는 배려 차원에서 그들에게 스스로 배우자를 선택할 권리와 자유를 주고, 그들만이 은밀한 장소에서 사랑하게 해주자는 것이 애견인들의 생각이자 팻스토리(PetStory)의 생각이다. 부제 : 애견도 생명체로 인정받고 사랑의 만남까지도 세심하게 배려 받을 수 있는 공간 이에 (주)미스미즈는 바로 그들만이 모여 뛰놀며 배우자를 만나고 선택하여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일명 ‘러브호텔’ 개념의 PetStory테마 공원을 만들어 PetStory 가족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PetStory 테마파크는 견주에게 강아지를 키우는 즐거움과 보람을 주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강아지도 하나의 생명체로 인정 받고 사랑의 만남까지도 세심하게 배려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뿐만 아니라 테마파크에는 애견 결혼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맘에 드는 짝을 찾고 사랑을 하고 2세를 낳는 일은 사람뿐만 아니라 강아지에게도 의미 있는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에서 PetStory 테마파크에서는 애견만의 결혼식을 준비했다. PetStory 테마파크는 결혼식을 올리는 예쁜 신부, 멋있는 신랑을 위한 애견 전용 드레스와 턱시도를 구비해놓고, 결혼식 연회를 하듯이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신랑, 신부를 위한 특별식도 준비하여 특별한 날을 맞은 애견뿐만 아니라 견주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PetStory에서는 보다 차별화 되고 격조 높은 결혼식이 되도록 애견 혼인서약서를 제공한다. 애견 혼인서약서는 PetStory에서 공식적으로 애견의 결혼식을 보증해주는 결혼 확인서로서 견주 및 견종, 이름 등을 표기한다. 혼인서약서는 자칫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기 쉬운 강아지의 결혼을 기념하고 공식화 할 뿐만 아니라 기념촬영 사진을 첨부하여 2세가 태어났을 때도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며, 2세를 분양할 경우에 혈통서 대용으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부제 : 애완 동물에게 수준 높은 진료가 궁극적인 목적 토요일, 일요일 및 기타 휴일에 개장되는 PetStory테마 공원은 광견병 예방 접종이나 기생충 예방 등의 실시 여부 확인 후 입장 허락 된다. 애견들이 즐기며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 카페, 만남의 광장(미팅장소), 간식코너, 샤워장, 대기실, 운동장, 잔디 놀이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숲정이, 안내실, 간이 공연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수의사와 간호사 대기하고 안전 요원 확보되어 외부에서 동물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안전 보호망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수의사의 부족으로 말미암아 애완동물의 진료에 차질을 빚기도 하는 등 애완동물의 진료는 지역적으로 적잖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펫스토리(PetStory)에서 출범하는 종합 병원 진료 센터는 PetStory 매장의 일정한 단위를 근거로 한 구역의 편성에 의해 병원 진료 센터를 설립하여 PetStory 촉탁 수의사를 선정, 구역 별로 배치함으로써 PetStory 가족의 애완 동물이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PetStory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부제 :장례식은 다수의 훈련 과정을 이수한 애견들이 상복을 입고......... “기존의 애견 장례식이라는 개념은 애견의 주인이 적당한 의식 절차에 따라 장례식장에서 추모형식을 갖추는 수준이었습니다. 외국에서는 추모객이 동참하는 정도입니다. 기존 애견 장례식의 개념을 벗어난 ‘신풍속’의 장례식은 다수의 훈련 과정을 이수한 애견들이 상복을 입고 먼저 떠난 동족을 위해 기도해주며, 추모해주는 사람과 함께 슬퍼하며 장례식을 치르는, 이른바 ‘신풍속’의 장례식은 애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문성옥 대표의 이러한 생각은 죽음의 주체가 애견인 만큼 추모의 주체도 애견이어야 한다는 판단에 기인한 것이다. 이에 덧붙여 PetStory의 애견 유치원은 사회 및 가정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할 소지가 다분한 애견에게 우리 인간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적응력을 스스로 키워 갈 수 있도록 하는 애견 교육 시스템이다. 문성옥 대표는 PetStory 애견유치원의 교육이 확산됨으로 올바른 애견문화가 정착될 것이라 믿고 있다. 부제 : “Mobile PetStory”의 활성화로 국내 애견문화 혁신은 물론 창업준비생들에게 희망 줄터.......... PetStory 애견 밍크코트와 가발은 이미 프랑스 한 유력지에 소개되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세계 최초의 애견가발과 애견용 모피 코트류, 애견용 다기능 액세서리, 또또와인과 또또커피, 또또주스 등의 애견용품 특허출원(4건)을 하는 등 다양한 PetStory 애견용품은 애견의 명품중의 명품이라해도 손색이 없다. 종견분양, 병원진료, 러브호텔, 애견카페, 테마공원, 애견공원, 애견미용, 애견헬스, 장례식장 등 애견의 모든 것을 갖추고 출범시킨 PetStory의 문성옥대표는 신개념의 애견 문화의 확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펫스토리 대리점과 “Mobile PetStory”의 활성화다. “Mobile PetStory”라 명명된 펫스토리 이동용 애견샵 사업은 다양한 제품의 고급화 및 가격 품질의 차별화를 통해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자견 및 제반 애견용품의 공급에서 판매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더구나 불황이 없는 Mobile PetStory 사업은 무경험자가 가맹비 점포 임대 비용이 없이 350∼550만원의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기존 갖고 있던 차량을 활용함으로써 그 비용은 더욱 줄게 된다. 명퇴자나 실업자 또는 일반 청장년이나 주부들이 기존의 프랜차이즈 아이템 영업보다 한창 인기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애견사업이라는 자긍심을 갖을 수 있는 Mobile PetStory 차량의 할부 구입이 가능하므로 사실 운전 면허증만 있으면 창업이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차량을 활용한 애견용품의 구입이나 판매가 가능한 PetStory의 원스톱 시스템은 문성옥 대표이사의 택배 회사 경영 노하우를 활용한 무릅을 탁 칠만한 독특한 발상이다. 부제 : 인터넷쇼핑몰-한시간 이내 초특급배달- 반품율 제로에 도전 “애견 관련 업종과 용품은 갈수록 전문화, 세분화되어 현재 약 2,000여 종에 달합니다. 하지만 이처럼 방대하게 팽창한 애견 업종의 대부분은 체계적인 애견 전문 브랜드 업체로서의 자질을 갖추지 못했음이 현실이며, 그로 인한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애견숍이나 애견관련 매장은 상호 바람직하지 못한 경쟁으로 말미암아 열악한 시장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이라는 문성옥 대표는 PetStory는 기존 애견 시장의 문제점을 개선한 업그레드 된 애견브랜드라는 주장이다. 일예로 미라클의 통신 네트워크를 모체로 탄생한 PetStory 인터넷 쇼핑몰은 기존의 인터넷 쇼핑몰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Mobile PetStory를 접목시킴으로써 주문후 한 시간이네에 배달이 가능하고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반품율 제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직원이나 Mobile PetStory 사업자가 직접 초특급으로 배달되는 PetStory의 애견용품들은 최고급명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역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영업 지역을 안배하는 Mobile PetStory의 영업 지역은 아파트 공원 등 잠재 고객이 많은 상권을 이동하며 영업 활동을 펼치는 움직이는 애견 샵이다. Mobile PetStory 사업의 유일한 단점이 악천후 시 영업 활동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단점이라고는 하지만 악천후 시 애견용품의 구입이 있을 리 없다는 것이 문성옥 대표의 설명이다 부제 : 세계적인 애견 브랜드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펫스토리(PetStory)는 분양 받은 애완 동물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예방접종이나 건강관리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함은 물론, 예상치 못한 사고 등으로 분양 받은 애견이 사망할 경우 적절한 보험제도를 활용하여 보상 처리할 방법을 모색 중이기도 한 문성옥 대표이사는 가장 각광 받는 애견사업에 뜻이 있음에도 전문적 기술 부족과 경험 부족 등의 이유로 애견 사업을 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애견 창업스쿨을 펫스토리(PetStory)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트리머 교육부터 시작하여 미용기술과 애견산업개론, 애견관리법, 애견창업론, 호텔관광법과 카페관리법을 비롯하여 수익창출 방법까지 완벽한 교육을 이수한 PetStory 매장의 전문가를 양산시키겠다는 취지가 바로 애견 창업 스쿨의 목적이다. 문성옥 대표이사는 PetStory를 광범위한 애견 관련 업종과 용품을 종합적으로 취급 및 서비스 할 수 있는 애견 전문매장은 물론 Mobile PetStory 를 전국적인 조직 체계로 구축하고, 관리하여 애견 전문 브랜드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애견을 사랑하는 가족 및 모든 애견인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싶은 마음으로, 애견인들이 공감하는 새로운 애견 문화 창조에 획기적 전환기를 만들겠다”는 문성옥 대표이사는 PetStory를 대한민국 최고의 애견전문 브랜드는 물론 세계적인 애견 브랜드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창의적인 기발한 아이디어,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으로 전환기를 맞고 있는 신 애견 문화의 리더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는 PetStory가 침체된 애견산업의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삶의 돌파구를 찾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장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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