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문위, 섹시하고 독특한 취미 공개

최근 모원웨이는 섹시한 레이스 속옷을 입고 찍은 앨범 포스터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앨범을 사는 팬들에게만 제공되는 이 포스터에는 모원웨이의 고급스러운 섹시미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섹시한 포스터 사진이 큰 인기를 모으자 모원웨이는 자신의 독특한 취미도 함께 공개했다. 모원웨이는 "원래 취미가 각종 팬티를 수집하는 것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몸속의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는 일은 자신을 사랑한다는 일종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예쁜 속옷을 바꿔 입는 것은 결코 남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가 즐겁고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다"라며 자기 나름의 지론을 밝혔다. 모원웨이는 현재 3년간 공들여 준비한 새 앨범을 내고 타이틀곡 '루궈메이요우니(만약 니가 없다면)'로 맹활약 중이다. 그는 앨범에 대해 "섹시보다는 감성에 호소한 앨범이다. 앨범 컨셉트가 '사랑'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원웨이는 불혹이 가까운 나이에도 성숙한 섹시미를 과시하며 대중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모원웨이는 최근 대만 인기가수 왕리홍(왕력굉)과의 염문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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