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비디오 내가 튼 것 아냐!
섹스 비디오 내가 튼 것 아냐!
  • 강정아
  • 승인 2006.05.16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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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리치, 비디오 파장에 대해 강하게 부정
니콜 리치가 단짝 친구였던 패리스 힐튼의 섹스 비디오테이프를 파티장에서 틀었다는 것에 대해 강하게 부정했다. 영국의 피메일퍼스트 인터넷판은 "니콜 리치가 '섹스 비디오' 루머에 종지부를 찍었다"며 "니콜 리치가 패리스 힐튼의 수치스러운 섹스 비디오테이프를 로스엔젤레스 파티에서 틀어놓고 봤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강하게 부정했다"고 보도했다. 2005년 2월 패리스 힐튼과의 불화가 시작될 때까지 패리스 힐튼과 가장 친한 친구였던 니콜 리치는 "내가 그 파티에 도착해서 친구들이 힐튼의 전 남자친구였던 릭 살로몬과 힐튼이 찍은 추잡한 필름 '파리에서의 하룻밤'을 보고 웃고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 이미 패리스 힐튼은 화가 나 있는 상태였다"고 토로했다. 니콜은 힐튼의 비디오를 보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며, 지금까지도 그녀를 분개하게 했던 당시의 일을 고백했다. 니콜은 미국 월간 연예잡지 '배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도 "나는 포르노를 본 적이 없고, 끊임없이 섹스를 하는 사람들도 보고 싶지 않다"고 밝힌 뒤 "구역질이 난다"고 덧붙였다. 팝스타 라이오넬 리치의 딸로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과는 2살 때부터 친구 사이였던 니콜 리치는 지난 해 파티장에서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섹스비디오를 틀어놓고 봤다는 이유로 절교를 선언, 지금까지도 이들의 관계는 소원한 상태다. 이들은 미국 농가에 30일 동안 머물면서, 검소한 생활을 체험하는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는 미국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심플 라이프'에 출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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