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에서 1위차지
다비치가 1위에 올랐다.
1월 3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다비치의 ‘운다 또 운다’와 정용화의 ‘어느 멋진 날’, 종현의 ‘데자-부’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결국 1위를 차지한 것은 다비치였다. 다비치는 깜짝 놀라며 1위에 오른 것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비치는 1위 소감으로 “감사합니다. 저희가 8년 만에 팬클럽이 생겼습니다.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MBC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5분에 방송된다.
장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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