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2회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29일 ‘삼시세끼-어촌편’ 제작진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만재도 부녀회장님에게는 요즘 ‘벗’이 생겼습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삼시세끼 어촌편’ 배우 유해진은 만재도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며 온화한 미소를 머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삼시세끼 어촌편’은 만재도에 처음 들어오는 순간부터 마을 주민 포스를 풍겼던 유해진이기에 더욱더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 2회부터 진검승부가 예상되는 2회 방송은 배우 손호준이 출연해 장근석의 빈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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