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 허명행 감독이 출연했다.

1월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정두홍, 허명행 감독이 출연해 ‘나는 액션배우다’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액션블록버스터 ‘무한상사’를 위해 액션 연기의 입문을 배우게 됐다.

직접 액션배우들과 영화 ‘올드보이’의 장도리 액션, ‘신세계’의 엘리베이터 액션에 도전하며 연이은 몸 개그로 웃음을 주었다.

이날 출연한 정두홍 감독은 영화 ‘베를린’, ‘천추태후’, ‘신기전’,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등의 무술 감독을 맡았고, 허명행 감독은 ‘신세계’, ‘우는 남자’등에 참여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