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 테크노벨리

 

▲ 판교 테크노벨리

 

▲ 판교 테크노벨리

 

▲ NCSOFT(엔씨소프트)

 

▲ NCSOFT(엔씨소프트)

 

▲ NCSOFT(엔씨소프트)

 

▲ NEXON(넥슨)

 

▲ NEXON(넥슨)

 

▲ WEBZEN(웹젠)

 

▲ NEOWIZ(네오위즈)

 

▲ NHN(네이버)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정부가 올해 창조경제 예산을 180조 배정하고 판교 테크노벨리를 중심으로 게임산업 등 소프트웨어 육성 지원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현재 판교 테크노벨리에는 NCSOFT(엔씨소프트), NEXON(넥슨), NEOWIZ(네오위즈), WEBZEN(웹젠) 등 국내 유명 게임회사들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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