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열어

▲ 인간의 조건 / ⓒ KBS2

김준호, 김준현, 조우종이 ‘으르렁’을 선보였다.

12월 20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 ‘인간의 조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코는 자신의 능력을 살려 랩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고, 김준호, 김준현, 조우종은 교복을 입고 등장해 엑소의 ‘으르렁’을 선보였다.

이들은 첫 시작부분에서 엑소 못지않은 칼군무를 선보이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얼마 못가 프리스타일 댄스로 바뀌어 웃음을 주었다.

한편, KBS2 ‘인간의 조건’은 매주 토요일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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