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서고등학교 동아리 ‘햇담’

 

▲ 양서고등학교 동아리 ‘햇담’

 

▲ 양서고등학교 동아리 ‘햇담’

 

▲ 양서고등학교 동아리 ‘햇담’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양서고등학교 동아리인 ‘햇담’은 한달에 1~2회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역사관 방문객들에게 역사관을 설명해주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말벗이 되주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