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은 일제에 의해 성적 희생을 강요 당했던 일본군 ‘위안부’들의 증언과 자료들을 통해 일본 전쟁범죄행위를 고발하고 과거를 기록하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역사관 옆에 지어진 나눔의 집에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 살고 있다.
관련기사
홍금표 기자
goldpyo83@naver.com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은 일제에 의해 성적 희생을 강요 당했던 일본군 ‘위안부’들의 증언과 자료들을 통해 일본 전쟁범죄행위를 고발하고 과거를 기록하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역사관 옆에 지어진 나눔의 집에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