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멜라 앤더슨, 어셔에게 '작업중'

인기 TV시리즈 '베이워치'의 글래머 스타 파멜라 앤더슨(39)이 팝스타 어셔(28)에게 뜨거운 구애를 보내고 있다. 파멜라는 어셔를 너무 만나고 싶은 나머지 스태프를 몽땅 데리고 어셔가 잡지 런칭 행사를 갖는 미국 애틀랜타로 향했다. 파멜라는 결국 애틀랜타서 어셔를 만나 매혹적인 금발로 유혹했다는 것. 어셔 관계자는 "어셔가 파멜라에게 푹 빠진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밤을 함께 보냈고 샴페인을 터뜨리며 격렬하게 파티를 즐겼다. 오죽하면 파멜라가 샴페인에 흠뻑 젖은 옷을 걱정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파멜라 앤더슨은 최근 팝스타 레이 제이, 네요와도 염문을 뿌린바 있다. 또한 인기 절정의 랩퍼 카니예 웨스트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 끈적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앤더슨은 '베이워치'(SOS 해상구조대), '파멜라 앤더슨의 VIP' 등 인기 TV시리즈를 통해 국내에서도 인기 높은 글래머 섹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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