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에서 효린 깜짝 등장

▲ 밥상의 신 / ⓒ KBS2

효린이 오미자 차를 극찬했다.

9월 18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는 씨스타의 효린이 깜짝 등장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날 효린은 “평소 오미자 차를 즐겨 마신다. 박진영 선배가 빨간 물을 들고 다니며 마시기에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오미자 차라더라. 그때부터 마셨다”고 말했다.

또한 “오미자의 효능은 다양하다. 목, 기침, 가래에 좋고 폐 기능도 높인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고 오미자 차를 극찬했다.

한편, KBS2 ‘밥상의 신’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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