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함께 찾아온 ‘SeMA 미디어아트소장품 플러스’展
가을과 함께 찾아온 ‘SeMA 미디어아트소장품 플러스’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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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10월 5일까지 충무아트홀 1층 갤러리에서 전시
▲ 9월 17일부터 10월 5일까지 충무아트홀 갤러리에서 展이 열린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관장 김홍희)과 (재)중구문화재단(사장 이종덕)은 협력해 9월 17일부터 10월 5일까지 충무아트홀 갤러리에서 <SeMA 미디어아트 소장품 플러스(SeMA Media Art Collection+)>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초 양 기관이 미술문화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그 일환으로 상반기 중구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사랑방 ACT, 서울시립미술관의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에 이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플러스’ 개념을 통한 양 기관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마련한 것으로 시립미술관 미디어아트 컬렉션에 중구문화재단의 작가 추천을 반영해 양 기관의 발전적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더 풍부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구성했다.

이에 시립미술관이 엄선한 미디어아트 소장작품과 중구문화재단이 추천한 작가 이종석의 최근작을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이밖에 전시작품으로는 1960년대 대표적인 포스트 모더니스트이자 미디어아트 작가인 브루스 나우만(Bruce Nauman)의 <아트 메이크 업(Art Make Up)>(1967~1968)을 비롯하여 틸 노박(Till Nowak)의 <원심력 체험(The Experience of Fliehkraft)> (2011), 이재이 <음표들>(20007), 정광화 <라 팔레트(La Palette_v_201303)>(2013), 강소영릴릴 <용의 이빨-밀물과 썰물>(2011), 고영택 <수영장>(2013), 이종석 <도시물결-재건축(urbanwave-redeveloped)> (2012) 및 <도시물결-폭포(urbanwave-waterfall)>(2014) 등 총 8점이 있다.

이번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시립미술관 미디어아트 소장작품 중 초창기 비디오아트부터 최근 미디어아트 경향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로 시민들의 다양한 미디어아트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휴관일 없이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충무아트홀 공연시간을 염두에 두고 전시를 개최함으로써 방문객들은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아울러 2014년 9월에 열리는 SeMA 미디어시티서울, 광주비엔날레 등 여러 미디어아트 관련 전시들과 같은 시기에 열려 시민들이 많은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관람하고 그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포커스 /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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