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토니 파커’의 잠자리 테크닉 공개

미국의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31)가 남자친구의 잠자리 테크닉에 대해 공개적으로 극찬해 전 세계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에바 롱고리아는 자신의 남자친구인 NBA 스타 토니 파커(24, 샌안토니오)에 대해 “그는 침대에서 최고(aces)”라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이어 침대에 불이 꺼지면 파커는 교사가 되고 자신은 학생이 된다고 둘의 관계를 은밀히 비유하는 유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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