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닭 속옷에 넣어 매력 과시

제니퍼 애니스턴의 엽기적인 비밀 행각이 그의 전 룸메이트에 의해 탄로 나고 말았다. 바로 애니스턴의 전 룸메이트였던 낸시 발비러에 의해서인데 발비러는 "그가 처음 데뷔했을 시기에 오디션에 참가할 때마다 감독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냉동 닭의 커틀릿(얇게 저민 닭고기)을 브라에 넣고 탱탱한 유두가 만들어진 다음에야 집을 나섰다.”고 말하며 이외에도 애니스턴은 당시 돈이 없어 고급살롱 대신 집에서 스스로 털을 뽑았다는 것 등도 함께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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