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아침에 지능이 높아진다면? 연극 ‘우리 뇌 이야기’
하루 아침에 지능이 높아진다면? 연극 ‘우리 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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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30일 대학로 마당세실극장 공연
▲ 연극 <우리 뇌 이야기>가 9월 3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 마당세실 극장에서 공연한다. ⓒ극단 운동장

김현정 연출의 연극 <우리 뇌 이야기> 가 9월 3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 마당세실 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연극 <우리 뇌 이야기>는 우리가 학교에서, 직장에서,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하루 아침에 지능이 확! 높아진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과학이 주는 달콤함이 과연 영원할까에 대한 물음을 던져주는 것에 끝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머물지 않고, ‘우리네 이야기’가 되어 우리의 삶과 그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또한 연기에 하나의 방법론을 제시하며 오랜 시간 연기술에 한 획을 그어온 연기 아카데미 <액터스 스튜디오> 와 극단 <운동장>에 소속된 배우들로 꾸려지는 본 공연에서는 기존 공연들과는 차별화되는 배우들의 에너지를 엿볼 수 있다.

‘과학의 발전이 곧 행복’이라고 여기는 불법 뇌수술 의사 광수 역을 맡은 김덕재는 과학 맹신남인 그는 과학만이 인류를 행복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며 지능을 높이는 불법 뇌수술에 여념이 없다. 작가 지망생 진교 역에는 김진호, 와 힘없는 명퇴 가장 달재 역에는 김정수가 맡았다. 그리고 부잣집 딸 연지 역할은 유애경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공연 전석 3만원이며 티켓은 인터파크 사랑티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사포커스 /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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