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통해 우스꽝스러운 사진 게재

▲ 엄태웅 / ⓒ 인스타그램

엄태웅이 딸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8월 19일, 엄태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온이가 찍어준 첫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엄태웅이 공개한 사진은 아래에서 위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흔들린 엄태웅의 얼굴이 담겨 있었다. 표정이 익살스럽게 나와 약간 우스꽝스럽게 보이기도 했다.

이는 이제 14개월 된 엄태웅의 딸 지온이가 아빠를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엄태웅 지온이가 찍은 첫 사진 정말 소중하겠다”, “엄태웅 부럽다 딸이 벌써 사진도 찍어주네”, “엄태웅 엄청 웃기게 나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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