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노력으로 성공해 낸 노하우 밝힐 것

평생학습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 www.hunet.co.kr)이 3월 22일 (수) 오후 7시 30분 여의도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대우종합기계(前대우중공업) 김규환 명장을 초청하여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라는 주제로 제 21회 휴넷골드명사초청특강을 진행한다. 대우종합기계(前 대우중공업) 김규환 명장은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하고 대우중공업 청소 사환자리로 시작하였으나 열정과 노력으로 독일의 마에스트로 격인 한국의 품질명장이 되기에 이르렀다. 75년 입사이래 지금까지 2만 4천 6백 12건의 제안을 냈으며 수입에 의존하던 62개의 기계를 국산화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중퇴 학력의 벽을 넘어 하루 3시간씩만 자며 국가 기술자격증에 도전하여 8개의 자격증을 거머쥐기도 하였다. 김규환 명장은 “회사만을 위해 사는 사람, 묵묵히 열심히 자기 일에 몰두하는 사람을 최근에는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일, 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은 인생에서의 성공도 이룰 수 없습니다.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습니다. 목숨을 거십시오”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이 강연을 통해 김규환 명장의 목숨 걸고 노력하며 터득한 성공비결을 들어보고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인생목표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행사 준비의 취지를 밝혔다. 휴넷은 자사의 회원인 골드클래스를 대상으로 매월 무료 명사초청특강을 하고 있다. 그동안 이명박 서울시장, 손석희 아나운서, 박석무 다산연구소장, 벽산 김재우 부회장, 난타 송승환 대표, 김명곤 국립극장 대표 등의 명사들을 초청하여 명사들의 인생관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휴넷골드클래스는 비즈니스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지원하는 평생 멤버십 프로그램으로서, 경영실무과정, 명사초청특강, 온라인특강, 고급경영자료 등 경영에 관련된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현재 CEO, 임원, 중간관리자 등 약 1만여명이 가입하여 매월 특강이나 조찬세미나 등을 통해 활발하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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