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조기 3일째, ‘122명 잠수부 수색작업 힘써’
소조기 3일째, ‘122명 잠수부 수색작업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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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294명, 남은 실종자 10명

22일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소조기 3일째를 맞아 수색 작업에 힘쓰고 있다.

21일 민관합동구조팀은 오전 6시 54분부터 10시6분까지, 오후 9시 37분부터 다음날 오전 0시 9분까지 등 2차례에 걸쳐 수중 수색을 실시하였으나 한 명의 희생자도 찾지 못했다.

따라서 구조팀은 오늘 122명의 잠수부를 동원해 3층 선미 선원침실, 4층 선미 다인실, 중앙 우현 침실, 가족실 등에 대한 수색 및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조기 셋째 날로, 물살이 비교적 잔잔한 시간대는 오전 5시 28분, 오전 9시 45분, 오후 4시 44분, 오후 23시 52분 등 4차례로 구조팀은 이날 오전 5시 28분경 수색을 시도했지만 강한 물살로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세월호 침몰로 인한 사망자는 294명이고 아직 남은 실종자는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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