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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국이 흐리고 일부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기상청은 20일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오후부터 차츰 흐려지고 그 밖의 지방은 낮부터 가끔 구름 많아지겠다"고 예보를 했다.동해안은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저녁부터 한 두차례 비(강수확률 60~70%)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사회
하준규 기자
2013.09.2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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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오늘(19일) 맑은 날씨 덕에 보름달을 뚜렷이 구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기준으로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6시13분, 중천에 뜨는 시각은 밤 12시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도 영동은 아침에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보했다. 또 오늘과 내일 오전 일부 내륙에서 옅은 안개를
사회
박미리 기자
2013.09.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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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방에 가을비가 내린다는 소식이다.기상청은 △중부지방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제주‧경남해안 7일까지 비 등을 예보했다.기상청은 "내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며 "중부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저녁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경남해안지역은 7일까지 새벽까지 비가
사회
하준규 기자
2013.09.0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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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아침 최저기온이 13도를 기록, 일교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수원 16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청주 17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대구 1
사회
성수빈 기자
2013.09.0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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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아침 최저기온이 13도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내일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구름이 많아진다. 강원도 영동에서는 한 두 차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세종 13도, 전주 14도, 광주 17도, 대구 18도, 부산 21도
사회
성수빈 기자
2013.09.0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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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수 기상청장(57)이 취임 5개월여 만에 사임함에 따라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이 청장은 30일 기상청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기상청과 나를 둘러싼 근거 없는 논란과 의혹 등으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와 건강 이상 징후가 겹쳐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매일 운동했지만 두 달 전부터 건강이 안 좋아져 잠깐이라도 재충전하는 기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사의
사회
문충용 기자
2013.08.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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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에 발표됐던 폭염주의보가 일부 해제됐다.지난 17일 오후 8시 기상청은 기해 제천시와 음성군, 진천군 등 3개 지역의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말했다.그러나 나머지인 청주시 등 9개 지역은 계속 폭염주의보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18일 낮 동안은 32~34도 무더울 것이며, 일부 지역에서 오전 한때에 5~30㎜의 비가 내릴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사회
박상민 기자
2013.08.18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