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4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 조작 의혹에 대해 기자회견이 끝난 후 백브리핑 장소에서 민경욱 의원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박주민 최고위원은 2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불린다며 대의제 민주주의를 작동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절차가 선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거의 신뢰성을 근거 없는 얘기로 훼손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과 직결된다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이형석 최고위원은 2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늦어도 4월 안에 추경안 처리를 마치고 5월 초에는 국민에게 돌려주고, 미래통합당은 전국민에게 50만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던 총선 공약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국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7조6천억원 긴급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4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인권에 대해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박주민 최고위원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 20대 국회가 해야 할 일이 3가지 있다. 첫 번째는 20대 국회를 마지막을 마무리하면서 20대 국회에서 폐기되어선 안 되는 시급한 법안들을 치열하게 심의하고 통과시키는 것이며 현재 20대 국회에 계류된 법안은 1만5천 건에 달한다. 두 번째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추경안의 신속한 처리다. 특히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것은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정책이자, 총선 때 미래통합당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이형석 최고위원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한국당 비례대표 김예지의 안내견 조이는 국회 출입이 보장 되어야하고 오늘은 40회 장애인의 날이라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4월 17일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이낙연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미래통합당 조경태 최고위원은 17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분골쇄신해서 다시 한번 잘 하겠다며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 반성한다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미래한국당 원유철 총괄선대위원장은 6일 미래통합당 서울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이 이제는 문재인 정권과 2주간 거리두기를 해야할 듯하다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본부장이 6일 서울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역사상 서울시 유권자들이 대한민국의 정치사를 변경시켜왔다며 문정부 3년에 대한 판단에 대해 어느 유권자보다 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5일 대전 권역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에게 날 비난하기 전에 지난 3년간 뭘 했는지 반성하고 정상적인 국가였으면 내가 안 왔다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김병철 기자] 5일 미래통합당 김태우 강서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인터뷰에서 마곡개발 이익을 부당하게 빼앗아 갔던 수익금을 환수해서 강서투자 확대를 위해서 힘쓰겠다고 발언했다.

[시사포커스 / 김병철 기자] 04월 03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인천에서 열린 21대 총선 인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경제정책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병호 기자] 경기 의정부시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문석균 후보가 가두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의정부 일이라면 손금 보듯이 훤하게 꿰뚫고 있다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유정복 남동구갑 후보는 3일 미래통합당 인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13인의 전사들은 사즉생의 각오로 인천 경제를 살리겠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3일 미래통합당 인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4.15총선 미래통합당의 인천지역 대승이 기대되고 문정부를 향한 인천 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해달라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정미경 후보는 2일 경기 권역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통합당이 경기부양책으로 서민의 눈물을 닦아줄 것이고, "국민 여러분 조금만 힘내십시오"라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은 2일 경기 권역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실업대란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가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고,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 중추라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일 경기 권역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난 3년 동안 우리나라 모든 질서가 파괴 되었고, 오늘부터 총선운동 시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