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디즈니+의 '원더풀 월드'가 오늘(1일) 베일을 벗는다.1일 디즈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더풀 월드'의 주역인 김남주(은수현 역), 차은우(권선율 역), 김강우(강수호 역), 임세미(한유리 역)가 배역에 몰입해 프로필을 작성해 보며 극 중 캐릭터의 매력과 작품의 관전포인트를 짚어봐 본편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인다.공개된 영상 속 김남주,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는 본인이 연기한 캐릭터의 '이름', '직업', '가족관계'부터 '장점', '가장 알고 싶은 그날의 진실은?', '나를 다섯 글자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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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원 기자
2024.03.01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