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 / 양준석 기자]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세분화 후 지난 20일 전국 지자체 중 지난 처음으로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한 전남 순천시가, 20일 당일 11명, 21일 8명에 이어 22일에도 추가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앞서 순천시는 21일 1,311건의 검사를 진행해 양성 8건, 음성 1,303건, 115명을 자가격리 시켰다. 이후 21일 오후부터 22일 오후 3시 현재까지 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154명이며, 자가격리자는 총1,642명이다.순천150번 확진자는 남정동에 거주하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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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석 기자
2020.11.22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