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삼성, SK 등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수의 대기업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특히 삼성, LG전자, SK등 주요 대기업 신입공채 원서접수 마감일이 연휴 직후인 16일(월)로 겹쳐 구직자들이 바쁜 추석연휴 기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10일 잡코리아는 추석연휴 기간 마감하는 신입공채 일정을 정리해 발표했다.현대엔지니어링 9월 15일(일) 15시 신입사원 원서접수 마감.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건축(주택, 산업, 일반), 인프라, 자산, 재경, 경영, 안전 분야 신입사원 채용을 오는 15일(일) 1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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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기자
2019.09.10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