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김병철 기자] 05월 19일 국회에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김정화 민생당 대표를 예방한 후 백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 발언은 시기적으로 별로 의미 없다고 주장했다.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주호영 원내대표 5.18행사 후 백브리핑에서 미래통합당은 5.18 정신에 기반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하나된 국민 통합을 이루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18일 오후 광주 천일빌딩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의 사과는 환영하지만 말로만 하면 안되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화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이해찬 대표가 18일 광주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5.18 민주화 운동은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민주화 운동사의 중심이라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5월 15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와 김해영 최고위원이 정의기억연대의 회계 장부를 두고 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김해영 최고위원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먼저 정의연과 정대협이 위안부 문제에 관하여 오랜 기간 헌신적인 노력을 해온 점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인류의 한 구성원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최고위원은 정의연의 회계처리와 관련한 문제는 정의연의 그동안 헌신과 성과와는 분리해서 살펴봐야 할 사안이다. 피해 할머니에 의하여 회계처리와 관련한 의혹이 제기된 만큼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자께서는 기부 금품 등 사용내역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관련한 의혹을 불식시키고 위안부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정운천 최고위원은 15일 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의 의혹은 양파껍질처럼 벗겨도 끝이 없다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미래한국당 원유철 당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형제당간의 합당은 내부간의 문제이지만 연동형 비례제는 여·야간의 문제라며 차원이 틀린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예방에서 여야가 상생과 협치로 나라 일을 진지하게 해야하고 20대 국회는 국민에게 실망을 많이 안겨드렸다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는 14일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예방에서 21대 국회준비를 원만하게 협의를 잘 하고, 21대 국회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14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최근 아파트 경비원이 주민의 폭언과 갑질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며 시민사회에서는 가해자의 처벌과 재발방지책을 촉구하는 등 전 사회적으로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찰은 경비원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주민을 소환하여 조사에 들어갔다. 철저한 진상조사와 이에 따른 처벌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윤 의원은 부당한 업무 지시를 금지하고 비인격적인 대우, 폭언·폭행에 대해서는 지자체에서 주기적인 조사와 신고가 이뤄질 수 있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김태년 원내대표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위기극복 대책은 속도와 타이밍이 생명이다. 국회에서 3차 추경이 통과되고 예산이 확보돼야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일자리를 지킬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일자리와 국민의 삶을 지키는데 여야가 따로 없다.고 역설했다.그리고 이어 21대 국회를 제 때 열어서 3차 추경 심사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논의를 야당과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협상하겠다며 야당의 전향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5월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5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용혜인 당선인이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소득당으로 복당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사포커스 / 김병철 기자] 05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은권 미래통합당 의원이 4.15 총선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이석현 중앙위원회 의장은 1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온라인 투표 시작하기 전에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철학인 '사람이 먼저다' 진지하게 실천할 것이고, 방역모범국가로 세계가 인정했다고 말했다.

[제주 / 문미선 기자] 정의당은 12일 제주도청 정문앞에서 신종 코로나19 사태 이후 제주도가 선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제주형 재난지원금을 전 도민에게 지급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전주혜 당선인은 12일 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성금과 기금 등이 모이면 할머니들에게 써야 하는데 쓴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부터 수요집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수요집회를 주도해온 위안부운동의 상징적인 분이었다며 그동안 속을 만큼 속고 이용당할 만큼 당했다고 했다는 발언에 이어 전 당선인은 정의기억연대 기부내역을 공개 거부 했고 떳떳하면 공개 왜 못하냐고 빨리하라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원유철 당대표는 12일 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정의기억연대는 기부금수입의 세부지출내역을 공개해야한다며 NGO단체의 생명은 투명성이라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는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올해 내내 이어질 장기전이라며 경제위기 극복까지 오랜 인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