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정유진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2019년 연간 실적 결산(이하 연결기준) 결과 매출 1조 7,012억원, 영업이익 4,790억 원, 당기순이익 3,593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 15% 줄었다.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조 3,194억 원, 북미/유럽 926억 원, 일본 566억 원, 대만 351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975억 원이다. 제품별로는 모바일게임 9,988억 원, 리니지 1,741억 원, 리니지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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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2020.02.12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