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근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전 세계에서 스쿼드 구성에 가장 많은 지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3일(현지시간) “맨유는 현재 스쿼드에 9억 9,170만 파운드(약 1조 6,437억원)를 지출했다. 이는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 첼시가 쓴 9억 7,790만 파운드(약 1조 6,209억원)를 능가하는 금액이다”고 밝혔다.매체는 맨체스터 시티가 8억 9,850만 파운드(약 1조 4,893억원), 파리 생제르맹 8억 6,230만 파운드(약 1조 4,29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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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기자
2023.09.14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