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본부/김진성]경북 영천시의 공무원 노조와 한국기자협회, 시민은 각각 '하기태의장의 사퇴요구', '이영우의원의 사퇴'와 '영천시장의 공무원 비호'를 주장하며 현수막과 1인시위로 맞불을 이어가고 있다.영천시 공무원 노조측은 지난 24일부터 영천시청, 산하기관(16개읍면동,상수도사업소, 하수도사업소,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공원관리사업소 등) 앞에서 6일간 시위를 했으며, 시청오거리 거리 1인시위는 같은 날부터 하기태(국민의힘)의장 사퇴와 "6급 나부랭이, 막말 등 국민의 힘 이만희 국회의원과 경북도당이 책임져라"며 1인시위를
대구경북본부
김진성 기자
2023.08.01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