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박진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평화철도111 유세단'이 13일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30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6.1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평화철도111 유세단'을 출정시켰다고 밝혔다.정청래 전 의원이 유세단장인 '평화철도111 중앙역장'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유세본부장인 서영교 의원은 '평화철도111 서울역장'을 각각 맡았다. 유세단에는 안민석, 유은혜, 전현희, 한정애, 진선미, 손혜원, 조응천, 박경미, 기동민,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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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기자
2018.05.30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