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김민규 기자] 여야를 막론하고 4·15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을 진행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1차로 52곳의 경선 대진표를 발표하고, 자유한국당에서도 수도권 4곳에 대한 단수공천을 확정했다.민주당은 1차 경선지역으로 수도권 23곳, 충청 6곳, 호남 7곳, 대구·경북 3곳, 부산·경남 10곳, 강원·제주 3곳 등 52곳을 선정했는데, 먼저 서울에선 성북갑 김영배·유승희, 도봉을 강정구·오기형, 은평을 강병원·김우영, 영등포을 김민석·신경민, 관악을 유종필·정태호, 관악갑 박민규·유기홍, 서초을 김기영·박경미·최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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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기자
2020.02.14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