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국가대표 쇼핑축제,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개최에 따라 서울 서초, 동대문, 중랑 3개 자치구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 11월 5일로 변경된다.27일 산업부는 '국가대표 쇼핑축제,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개최에 따라 서울 서초, 동대문, 중랑 3개 자치구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 11월 12일에서 11월 5일로 한시적 변경된다고 밝혔다. 또한 5개 자치구(종로, 성동, 마포, 강서, 영등포)가 의무휴업일 한시적 변경에 동참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8개 자치구 대형마트(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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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원 기자
2023.10.27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