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SBS 신개념 음악 예능 '더 팬(THE FAN)‘이 첫 방송을 맞아 파격적인 120분 특별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20일 SBS 측에 따르면 오는 24일 첫 방송은 무려 2시간이나 편성됐다.가수 유희열, 보아, 이상민, 김이나가 ‘팬 마스터‘로 함께 하고, 타이거 JK&윤미래, 도끼, 한채영, 슈퍼비, 2PM 준호, 박소현, 사이먼 도미닉 등 장르를 불문한 연예계 톱스타들이 직접 예비 스타들을 추천해 화제를 모은 ‘더 팬‘은 기존에 알려진 24일 오후 6시 방송으로 첫 방송일정을 확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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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기 기자
2018.11.20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