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명절 특집 프로그램의 대명사 MBC ‘2018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이하 2018 아육대)가 연말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찾아온다. 21일 MBC 측에 따르면 앞서 지난 8월 진행된 ‘2018 아육대’ 녹화 현장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톱 아이돌 스타들뿐만 아니라 신예 아이돌까지 대거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신흥 인기 종목인 볼링에는 슈퍼주니어, 양세형, 빅스, 세븐틴, 워너원, 나인뮤지스, 에이핑크, 레드벨벳, 여자친구가 참석했다.신생 종목인 족구에는 김동준, 빅스의 레오, 세븐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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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기 기자
2018.09.21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