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주요 20개국 협의체 정상들이 화상 회의를 통해 한 자리에 모였다.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전날 늦은 밤 G20정상들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를 열고 공동 대응책을 논의하고 국제사회의 연대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G20 정상회담은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영국, 미국 등 G20 회원국 정상들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 베트남 등 초청국 정상들, 세계보건기구, 국제통화기금 등 초청 국제기구?지역기구가 함께 했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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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원 기자
2020.03.27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