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오미크론’의 위협 속에서 확진자는 다시 5000명대에 육박했다.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집계 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대비 4,954명 늘어난 총 48만 2,310명으로 집계됐다.사망자는 64명 발생해 3,957명으로 늘어났고, 위중, 중증환자는 774명으로 치명률은 0.78% 수준이다.국내 지역감염 경우 일부 종교시설, 병원 등 집단감염의 여파로 서울 2,115명, 경기에서 1,3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또 비수도권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꾸준한데 인천 248명, 부산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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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원 기자
2021.12.07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