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 NHN, 한화생명 등 11개사가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한국거래소는 9일 서울사옥에서 ‘2022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공시우수위원 시상식’을 열고 11개사를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우수공시법인에는 NHN, 코오롱글로벌, 종근당, 한화생명보험, 롯데케미칼, 현대중공업, 현대제철, 롯데칠성음료 등 8곳이 선정됐으며 영문공시우수법인은 신성이엔지, SK케미칼, 콘텐트리중앙 등 3곳이 선정됐다. 공시우수위원에는 에쓰오일(S-Oil)의 공시담당자 김성호 차장이 선정됐다.한국거래소는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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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솔 기자
2023.03.09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