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 한국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쏟은 국가는 브라질인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 게임에 대한 해외 게임 이용자들의 인식과 이용 실태를 정리한 ‘2023 해외 시장의 한국 게임 이용자 조사’ 보고서를 8일 발간했다.올해 조사는 ▲아시아(중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미주․대양주(미국, 캐나다, 브라질, 호주) ▲유럽(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중동․아프리카(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집트) 등 4개 권역(18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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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솔 기자
2024.01.08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