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가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4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시그니처(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는 이날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리드 싱글 A ‘눈누난나’(cignature debut lead single A ‘NUN NU NAN NA’)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2020년을 맞이하고 첫 번째로 가요계에 데뷔하는 신인 걸그룹 시그니처는 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까지 총 7명으로 구성된 루키 걸그룹으로서, 팀명처럼 강렬하고 인상 깊은 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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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원 기자
2020.02.04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