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본부 / 김영삼 기자] 산림청과 경북도가 7일 동해안 산불진화를 위해 헬기 89대와 산불진화대원 9115명을 투입해 산불진화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이날 산림청에 따르면 울진군·삼척시에는 산불진화헬기 53대(산림 31, 국방 13, 소방 3, 경찰 3, 국립공원 1), 강릉시·동해시에는 산불진화헬기 25대(산림 9, 국방 13, 소방 3), 강원 영월군 : 산불진화헬기 11대(산림 10, 경찰 1)가 진화중이다.지상진화자원으로는 울진군·삼척시에 산불진화차 349대, 산불진화대원 5320명, 강릉시·동해시에는 산불진화차 36
대구경북본부
김영삼 기자
2022.03.07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