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부취재본부 / 최영남 기자] 전남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최근 보건, 복지, 문화 혜택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마을 2개소를 찾아 민‧관협력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진도군 희망복지지원단,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 자원봉사센터와 전남지역 7개 대학(동신대, 동아보건대, 목포대, 목포과학대, 세한대, 초당대, 전남도립대) 대학생연합봉사단 130여 명과 진도노인복지관, 민‧관 자원봉사자 등 약 180여 명이 조도면 창유마을과 군내면 신기마을을 방문했다.또 이들은 마을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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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남 기자
2024.04.19 12:59